소개

한가람 약선한정식 북창동 본점입니다.
제철음식과 자연산 건강밥상!

홍콩식신 차이란이 극찬한 약선 한정식 북창동 본점입니다.
한가람 물은 영지버섯과 산사 단삼을우려낸 약물로 지방간과 콜레스테롤개선면역성 강화, 다이어트 아토피에 좋으며한가람 밥 또한 곤드레나물과 십전대보탕을넣은 영양밥으로 기본 7찬의 찬과오늘의 국이모든 정식에 제공됩니다. 

인공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제철 재료 100%를 사용해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가람은 한국에서도 로컬음식점으로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는 대표적 한정식집입니다.
서울중심의 중구 북창동 한국은행 후문 앞에 새로운 스타일의 한정식집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요 관광지인 명동, 남대문, 광화문에서 가까운 거리로 지하철 1 · 2 호선 시청 (시청) 역에서 도보 5 분 거리에 위치.
2010년 오픈 이래, 재료뿐만 아니라 서비스로 제공하는 물도 콜레스테롤 저하와 다이어트, 면연력강화,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수를 사용하여 손님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로 명성이 높습니다.
'한가람'은 한국어로 '큰 강'이라는 뜻입니다. 자신들이 만들어 낸 전통 약선한정식을 지속적으로 후세에 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한가람에서 선보이는 약선 요리는 동양의학 이론을 바탕으로 식품학, 조리학, 영양학, 식사요법 등과 조화시켜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말합니다. 전체 2층으로 1층은 테이블석, 2층은 단체석이 가능한 온돌방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습니다.
식사가 끝나면 호박식혜로 마무리. 한가람에서만 특별히 제공되는 호박식혜는 담백하고 깔끔한 식혜에 달달한 호박의 풍미가 더해져 약선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김봉찬쉐프 이력】

​명지대학원에서 식품을 전공한 뒤 호텔과 외식업소 등에서 15년 이상 일해온 음식 장인이다.영양사,식품제조가공기사,한·중·일·양식 조리사 등 음식 관련 자격증만 10개 이상을 갖고 있다. 한정식으로 유명한 세종호텔에서 영양사로 2002년까지 근무한 뒤 자영업을 시작했다.

김 대표는 ‘약선 한정식’ 전문식당을 열기 위해 지난 4년 간 한방학을 따로 공부하고 장류 등 천연 양념과 식자재도 자체 개발했다.

추구하는 요리는 한의학의 건강법인 ‘不治已炳 治未病’(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건강할 때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을 근거로 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한방 요법을 활용한 웰빙 요리로 쇠약해진 도시민들의 기를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식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식품양생학과 한방약선 전공
-세종호텔 영양사 근무
-라마다호텔 앤 스위트 영양사
-대구신라요리학교 강사
-사회과학자료원 위탁급식운영
-농림수산부와 함께 캐나다 교포 한식교육사업에 참여
-교육용으로 ‘영양사 문제집’, ‘영양교사 문제집’을 다수 저술
-한국의 요리 TV프로그램 다수 출연
-약선한정식 '한가람' 대표
-대한약선협회 이사
-<2014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한식부문 대상 수상 

한가람은
      “음식 은 휴식 입니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쉽게 접하지 못했던 
        약선 음식으로 좀더 친숙하게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는 아이템의 
        신개념 한정식 입니다.

약선이란
      “약(藥)과 음식 선(饍)을 합친 말로 약이 되는 음식이란 뜻이며 
        한의학 기초이론에 식품학, 조리학과 영양학을 접목한 것으로 
        약선식료라고도 합니다.

약선 한가람 한정식은 
       대한민국 최초의 프렌차이즈 약선한정식브랜드로서 현대식인테리와 
        약선이라는 아이템의 접목으로 성공을 보장하는, 경쟁력 있는 당당한    
        브랜드로 달려가고자 탄생하였습니다.